RnL은 동시대 현대미술과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작업을 소개해 오고 있습니다. 예술 뿐만 아니라 예술 문화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프로페셔널들이 모여 함께 교류하고 있으며 대중들이 예술 문화를 쉽고 재밌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개성있는 웨딩을 하고자 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스몰 웨딩을 준비하고자 했습니다. RnL은 웨딩 비포 & 애프터까지 섬세한 서비스로 고객의 니즈를 맞추고자 합니다. 또한 다양한 웨딩 테마 (레스토랑 웨딩, 루프가든 웨딩, 갤러리 웨딩 등)를 갖고 스페셜한 웨딩을 선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쉐프들이 엄선한 신선한 재료들로만 만들어진 이탈리안 다이닝과 RnL 시그니처 메뉴인 티본 스테이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별 제작된 와인 셀러에는 모든 메뉴와 어울리는 다양한 종류의 와인이 준비되어 있어 풍미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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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L 갤러리에서 최초로 열린 RnL 기획전은 가능성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기획전은 문이원, 조덕환, 성연화, 홍태양 4인을 소개한다. 문이원은 야생식물을 통해 자연의 섭리인 생성- 삶-소멸의 반복을 깨달았다. 이러한 이치를 작가의 시선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유도하여 다양한 미술의 가능성을 세상에 던지고자 한다. 조덕환은 순수 존재와 자연, 사물의 조합으로 이미지가 또 다른 이미지를 초대하는 방식으로 유년 시절의 노스탤지어가 환기되는 몽환적 풍경을 만들어내고자 한다. 성연화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한지를 통해 평온함 오래된 것에서 느낄 수 있는 따스함을 공유하고자 한다. 차가운 기계속에서 소통하는 우리의 모습에서 벗어나 따스함 속에서 함께 무언의 이야기를 나누며 평온을 찾기를 바란다. 홍태양은 작품을 통해 시대를 반영하고자 한다. 디지털의 발달로 인해 특이점으로 달려가는 우리들의 존재 가치 등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며 중용의 태도로 작업을 발전시킨다. 전시는 작가들의 개별 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또한 작품 소개를 통해 작가들만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현재전시] RnL 기획전: 조덕환 성연화 문이원 홍태양 RnL 갤러리에서 최초로 열린 RnL 기획전은 가능성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기획전은 문이원, 조덕환, 성연화, 홍태양 4인을 소개한다. 문이원은 야생식물을 통해 자연의 섭리인 생성- 삶-소멸의 반복을 깨달았다. 이러한 이치를 작가의 시선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유도하여 다양한 미술의 가능성을 세상에 던지고자 한다. 조덕환은 순수 존재와 자연, 사물의 조합으로 이미지가 또 다른 이미지를 초대하는 방식으로 유년 시절의 노스탤지어가 환기되는 몽환적 풍경을 만들어내고자 한다. 성연화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한지를 통해 평온함 오래된 것에서 느낄 수 있는 따스함을 공유하고자 한다. 차가운 기계속에서 소통하는 우리의 모습에서 벗어나 따스함 속에서 함께 무언의 이야기를 나누며 평온을 찾기를 바란다. 홍태양은 작품을 통해 시대를 반영하고자 한다. 디지털의 발달로 인해 특이점으로 달려가는 우리들의 존재 가치 등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며 중용의 태도로 작업을 발전시킨다. 전시는 작가들의 개별 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또한 작품 소개를 통해 작가들만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전시] 권녕호 / 박승순 : 무아 (無我;Mua)
권용래, 이준석 두 작가는 빛을 주제로 하는 작업을 통해 작업의 과정의 결과물은 입체성을 보여주고 있으나, 그 외의 또 다른 시각적 변화를 보여주며 빛이 은유하고 내포하고 있는 또다른 본질적 의미에 다가가고자 한다. 빛(Light)은 단순한 광원의 효과를 넘어선, 또 다른 표현의 도구이다. 빛이 주는 의미는 다양하게 해석 될 수 있다. 물체는 광선을 흡수하고 받아드림에 따라 다양한 시각적 현상을 보여주며, 새로운 빛깔과 반사(Refrection)의 효과로의 또 다른 확장을 보여준다.
[지난전시] 권용래 / 이준석 : Light Illusion 빛의 환영권용래, 이준석 두 작가는 빛을 주제로 하는 작업을 통해 작업의 과정의 결과물은 입체성을 보여주고 있으나, 그 외의 또 다른 시각적 변화를 보여주며 빛이 은유하고 내포하고 있는 또다른 본질적 의미에 다가가고자 한다. 빛(Light)은 단순한 광원의 효과를 넘어선, 또 다른 표현의 도구이다. 빛이 주는 의미는 다양하게 해석 될 수 있다. 물체는 광선을 흡수하고 받아드림에 따라 다양한 시각적 현상을 보여주며, 새로운 빛깔과 반사(Refrection)의 효과로의 또 다른 확장을 보여준다.
한국을 대표하는 1세대 화풍들을 중심으로 극사실주의의 흐름을 조망하는 <감각의 존재>를 진행한다.
[이전전시] 고영훈 / 김강용 / 이석주 / 주태석 / 한만영 : Reality Illusion한국을 대표하는 1세대 화풍들을 중심으로 극사실주의의 흐름을 조망하는 <감각의 존재>를 진행한다.
먼 곳, 서로 다른 풍경 속에서 작업하는 두 작가가 각자의 방법으로 자연을 바라보며 한 사람은 달을, 한 사람은 숲을 만들어 한 자리에 놓았다. 서로의 달과 숲이 만나는, 이전에 없었던 공예의 풍경을 마주하길 바란다.
[이전전시] 강민성 / Foh : 달과 숲먼 곳, 서로 다른 풍경 속에서 작업하는 두 작가가 각자의 방법으로 자연을 바라보며 한 사람은 달을, 한 사람은 숲을 만들어 한 자리에 놓았다. 서로의 달과 숲이 만나는, 이전에 없었던 공예의 풍경을 마주하길 바란다.
"태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모든 것이 생겨났다." 나의 작업은 생명탄생의 숭고함과 가치를 다루는 작업이다. 탄생의 장소와 부활을 상징하는 달걀을 주재료로 설정하여 화면에 에너지를 부여하여 이미지화 시켰다.
[이전전시] 김선현 : FLOWER"태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모든 것이 생겨났다." 나의 작업은 생명탄생의 숭고함과 가치를 다루는 작업이다. 탄생의 장소와 부활을 상징하는 달걀을 주재료로 설정하여 화면에 에너지를 부여하여 이미지화 시켰다.
한수정 작가는 매우 전통적인 방식으로 작업을 하지만 그의 그림의 구성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간다. 마치 접사로 포착된 마이크로 풍경으로 가까이 그려진 꽃들은 거의 정밀 묘사에 가까운 상태로 이루어져있다. 하지만 의외로 정밀한 묘사 보다는 오히려 초현실적인 차원 어디쯤 있는 것 처럼 보이게 만든다.
[이전전시] 한수정 : ANIMA 한수정 작가는 매우 전통적인 방식으로 작업을 하지만 그의 그림의 구성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간다. 마치 접사로 포착된 마이크로 풍경으로 가까이 그려진 꽃들은 거의 정밀 묘사에 가까운 상태로 이루어져있다. 하지만 의외로 정밀한 묘사 보다는 오히려 초현실적인 차원 어디쯤 있는 것 처럼 보이게 만든다.
Exhibition 전시
Show Room & Cafe
1F 엘가&쇼룸Show Room & Cafe
RnL
2F J 스튜디오 & 갤러리RnL
RosenLime Restaurant
5F 로즈앤라임 레스토랑RosenLime Restaurant
Garden Lounge
TOP 가든 라운지Garden Lounge
전화를 통해 예약 가능합니다. (Call: 02-2236-6249)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 바질로 만든 이탈리안 샐러드로 카프레제라고 불린다. 지중해의 향긋한 바질과 다채로운 색감의 조화가 눈과 입을 즐겁게 합니다.
Caprese 카프레제토마토, 모짜렐라 치즈, 바질로 만든 이탈리안 샐러드로 카프레제라고 불린다. 지중해의 향긋한 바질과 다채로운 색감의 조화가 눈과 입을 즐겁게 합니다.
신선한 재료들로 엄선하여 만들어진 전통 이탈리안 카르보나라. 쉐프들이 직접 개발한 크림소스의 풍미가 일품인 요리입니다.
Carbonara 카르보나라신선한 재료들로 엄선하여 만들어진 전통 이탈리안 카르보나라. 쉐프들이 직접 개발한 크림소스의 풍미가 일품인 요리입니다.
소 안심과 등심 사이에 T자형의 뼈 부분에 있는 티본 스테이크는 안심과 등심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부위다. 원하는 굽기정도를 선택할 수 있고 육즙이 살아있는 신선한 육으로 구워낸 RnL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T-Bone Steak 티본 스테이크소 안심과 등심 사이에 T자형의 뼈 부분에 있는 티본 스테이크는 안심과 등심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부위다. 원하는 굽기정도를 선택할 수 있고 육즙이 살아있는 신선한 육으로 구워낸 RnL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생크림과 설탕 믹스해 바닐라로 향을 낸 후 마지막에 젤라틴을 넣어 차갑게 굳힌 이탈리아식 스위트 푸딩이다. 다양한 토핑으로 꾸며진 판나코타로 식사 후 깔끔하고 달달한 디저트로 추천합니다.
Panna Cotta 판나코타생크림과 설탕 믹스해 바닐라로 향을 낸 후 마지막에 젤라틴을 넣어 차갑게 굳힌 이탈리아식 스위트 푸딩이다. 다양한 토핑으로 꾸며진 판나코타로 식사 후 깔끔하고 달달한 디저트로 추천합니다.
신선한 토마토,바질, 모차렐라를 이용해 만든 담백한 마르게리타 피자입니다. 신선한 재료들과 기본적인 맛에 중점을 둔 피자이기 때문에 먹고 난후 더부룩함이 없습니다. 피자와 함께 제공되는 직접 담궈 만든 절임류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Margherita 마르게리타 피자신선한 토마토,바질, 모차렐라를 이용해 만든 담백한 마르게리타 피자입니다. 신선한 재료들과 기본적인 맛에 중점을 둔 피자이기 때문에 먹고 난후 더부룩함이 없습니다. 피자와 함께 제공되는 직접 담궈 만든 절임류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고소한 3가지 종류의 버섯과 인공 재배가 불가한 귀한 재료인 트러플로 풍미를 더해 맛보았을 때 입안이 가득차는 듯한 머쉬룸 트러플 피자입니다.
Truffle Mushroom 트러플 머쉬룸 피자고소한 3가지 종류의 버섯과 인공 재배가 불가한 귀한 재료인 트러플로 풍미를 더해 맛보았을 때 입안이 가득차는 듯한 머쉬룸 트러플 피자입니다.
각종 견과류를 올린 구운 브리 치즈와 직접 담궈 만든 올리브, 각종 햄이 함께 플레이팅되어 RnL이 준비한 와인들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완벽한 와인 안주가 됩니다.
Wine Platter 와인 플래터각종 견과류를 올린 구운 브리 치즈와 직접 담궈 만든 올리브, 각종 햄이 함께 플레이팅되어 RnL이 준비한 와인들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완벽한 와인 안주가 됩니다.
시칠리아의 전통음식인 아란치니를 RnL 쉐프들이 퓨전 디쉬로 만들어 내었습니다. 쌀을 활용해 낯설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디쉬입니다.
Arancini 아란치니시칠리아의 전통음식인 아란치니를 RnL 쉐프들이 퓨전 디쉬로 만들어 내었습니다. 쌀을 활용해 낯설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디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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