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L 로즈앤라임 갤러리
RnL 아트 갤러리에서는 전시를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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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L 로즈앤라임 웨딩&이벤트
신랑 신부의 추억들이 담긴 사진들을 하객들과 공유하는 특별한 결혼식
갤러리 웨딩신랑 신부의 추억들이 담긴 사진들을 하객들과 공유하는 특별한 결혼식
전문 플라워리스트의 신부 대기실 플라워 데코레이션
갤러리 웨딩전문 플라워리스트의 신부 대기실 플라워 데코레이션
루프탑 파티
RnL 로즈앤라임 기업행사&세미나
RnL 로즈앤라임 웨딩&이벤트
한국을 대표하는 1세대 화풍들을 중심으로 극사실주의의 흐름을 조망하는 <감각의 존재>를 진행한다.
고영훈 / 김강용 / 이석주 / 주태석 / 한만영 : Reality Illusion한국을 대표하는 1세대 화풍들을 중심으로 극사실주의의 흐름을 조망하는 <감각의 존재>를 진행한다.
먼 곳, 서로 다른 풍경 속에서 작업하는 두 작가가 각자의 방법으로 자연을 바라보며 한 사람은 달을, 한 사람은 숲을 만들어 한 자리에 놓았다. 서로의 달과 숲이 만나는, 이전에 없었던 공예의 풍경을 마주하길 바란다.
강민성 / Foh : 달과 숲먼 곳, 서로 다른 풍경 속에서 작업하는 두 작가가 각자의 방법으로 자연을 바라보며 한 사람은 달을, 한 사람은 숲을 만들어 한 자리에 놓았다. 서로의 달과 숲이 만나는, 이전에 없었던 공예의 풍경을 마주하길 바란다.
권용래, 이준석 두 작가는 빛을 주제로 하는 작업을 통해 작업의 과정의 결과물은 입체성을 보여주고 있으나, 그 외의 또 다른 시각적 변화를 보여주며 빛이 은유하고 내포하고 있는 또다른 본질적 의미에 다가가고자 한다. 빛(Light)은 단순한 광원의 효과를 넘어선, 또 다른 표현의 도구이다. 빛이 주는 의미는 다양하게 해석 될 수 있다. 물체는 광선을 흡수하고 받아드림에 따라 다양한 시각적 현상을 보여주며, 새로운 빛깔과 반사(Refrection)의 효과로의 또 다른 확장을 보여준다.
권용래 / 이준석 : Light Illusion 빛의 환영권용래, 이준석 두 작가는 빛을 주제로 하는 작업을 통해 작업의 과정의 결과물은 입체성을 보여주고 있으나, 그 외의 또 다른 시각적 변화를 보여주며 빛이 은유하고 내포하고 있는 또다른 본질적 의미에 다가가고자 한다. 빛(Light)은 단순한 광원의 효과를 넘어선, 또 다른 표현의 도구이다. 빛이 주는 의미는 다양하게 해석 될 수 있다. 물체는 광선을 흡수하고 받아드림에 따라 다양한 시각적 현상을 보여주며, 새로운 빛깔과 반사(Refrection)의 효과로의 또 다른 확장을 보여준다.
권녕호 / 박승순 : 무아 (無我;Mua)
"태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모든 것이 생겨났다." 나의 작업은 생명탄생의 숭고함과 가치를 다루는 작업이다. 탄생의 장소와 부활을 상징하는 달걀을 주재료로 설정하여 화면에 에너지를 부여하여 이미지화 시켰다.
김선현 : FLOWER"태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모든 것이 생겨났다." 나의 작업은 생명탄생의 숭고함과 가치를 다루는 작업이다. 탄생의 장소와 부활을 상징하는 달걀을 주재료로 설정하여 화면에 에너지를 부여하여 이미지화 시켰다.
한수정 작가는 매우 전통적인 방식으로 작업을 하지만 그의 그림의 구성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간다. 마치 접사로 포착된 마이크로 풍경으로 가까이 그려진 꽃들은 거의 정밀 묘사에 가까운 상태로 이루어져있다. 하지만 의외로 정밀한 묘사 보다는 오히려 초현실적인 차원 어디쯤 있는 것 처럼 보이게 만든다.
한수정 : ANIMA 한수정 작가는 매우 전통적인 방식으로 작업을 하지만 그의 그림의 구성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간다. 마치 접사로 포착된 마이크로 풍경으로 가까이 그려진 꽃들은 거의 정밀 묘사에 가까운 상태로 이루어져있다. 하지만 의외로 정밀한 묘사 보다는 오히려 초현실적인 차원 어디쯤 있는 것 처럼 보이게 만든다.
RnL 갤러리에서 최초로 열린 RnL 기획전은 가능성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기획전은 문이원, 조덕환, 성연화, 홍태양 4인을 소개한다. 문이원은 야생식물을 통해 자연의 섭리인 생성- 삶-소멸의 반복을 깨달았다. 이러한 이치를 작가의 시선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유도하여 다양한 미술의 가능성을 세상에 던지고자 한다. 조덕환은 순수 존재와 자연, 사물의 조합으로 이미지가 또 다른 이미지를 초대하는 방식으로 유년 시절의 노스탤지어가 환기되는 몽환적 풍경을 만들어내고자 한다. 성연화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한지를 통해 평온함 오래된 것에서 느낄 수 있는 따스함을 공유하고자 한다. 차가운 기계속에서 소통하는 우리의 모습에서 벗어나 따스함 속에서 함께 무언의 이야기를 나누며 평온을 찾기를 바란다. 홍태양은 작품을 통해 시대를 반영하고자 한다. 디지털의 발달로 인해 특이점으로 달려가는 우리들의 존재 가치 등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며 중용의 태도로 작업을 발전시킨다. 전시는 작가들의 개별 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또한 작품 소개를 통해 작가들만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RnL 기획전: 조덕환 성연화 문이원 홍태양 RnL 갤러리에서 최초로 열린 RnL 기획전은 가능성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기획전은 문이원, 조덕환, 성연화, 홍태양 4인을 소개한다. 문이원은 야생식물을 통해 자연의 섭리인 생성- 삶-소멸의 반복을 깨달았다. 이러한 이치를 작가의 시선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유도하여 다양한 미술의 가능성을 세상에 던지고자 한다. 조덕환은 순수 존재와 자연, 사물의 조합으로 이미지가 또 다른 이미지를 초대하는 방식으로 유년 시절의 노스탤지어가 환기되는 몽환적 풍경을 만들어내고자 한다. 성연화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한지를 통해 평온함 오래된 것에서 느낄 수 있는 따스함을 공유하고자 한다. 차가운 기계속에서 소통하는 우리의 모습에서 벗어나 따스함 속에서 함께 무언의 이야기를 나누며 평온을 찾기를 바란다. 홍태양은 작품을 통해 시대를 반영하고자 한다. 디지털의 발달로 인해 특이점으로 달려가는 우리들의 존재 가치 등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며 중용의 태도로 작업을 발전시킨다. 전시는 작가들의 개별 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또한 작품 소개를 통해 작가들만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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